안녕하세요!
유치부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전달하고픈
유치부 교사입니다♥
이번 주에는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렸을까요?
자, 먼저 11시 예배시간이 되기 전에 일찍 교회로 왔어요~
우리 하나가 일등으로 왔답니다♥
이성미 선생님께서 귀엽고 예쁘게 머리를 묶어주셨어요!
짠, 일찍온 친구들을 위해서
선생님이 간식을 주셨나봐요!
냠냠 맛있게 먹는 승원이와 하나의 모습이예요
너무너무 귀엽죠?
오늘의 헌금 반장은 6살 시온이♥
6살이 된 이후로 훨씬 의젓하고 씩씩한 모습이네요!
ㅁ
오랜만에 다연이와 서율이도 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어요.
피아노 반주로 유치부를 섬기고 있는 예나언니도 보이네요♥
두 손을 모으고 눈을 꼭 감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 참 예쁘죠?
다음 유치부 소식도 기대해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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