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배와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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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대답
(154) - 2020-12-26
- 정동배
- 579
- 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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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
(157)
- 2020-12-19
- 정동배
- 573
- 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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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싸움
(159)
- 2020-12-12
- 정동배
- 598
- 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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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랄 수 없는 중에 믿음
(170)
- 2020-12-05
- 정동배
- 656
-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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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박한 날의 믿음
(170)
- 2020-11-28
- 정동배
- 650
-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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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분의 기적
(166)
- 2020-11-21
- 정동배
- 669
-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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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룩을 주심을 감사
(154)
- 2020-11-14
- 정동배
- 608
- 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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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회전을 멈춰라
(172)
- 2020-11-07
- 정동배
- 620
- 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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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가 시린가요?
(180)
- 2020-10-31
- 정동배
- 642
- 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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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에 감추어진 보화
(170)
- 2020-10-24
- 정동배
- 617
